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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에서 스웨덴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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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와 이케아가 함께하는 ‘미드솜마르 파티’에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입사 6개월 차 컬처&피플 그룹 컬처리스트 공혜원이라고 합니다. (맞아요, 포유박스에 이어 또 접니다.) 이번에는 지난 6월 11일 토요일, 광교 앨리웨이에서 ‘포커스미디어’와 글로벌 브랜드 ‘이케아’가 함께 진행한 ‘미드솜마르* 파티’ 이야기를 전하고자 해요.
*미드솜마르란 일 년 중 해가 가장 긴 여름날을 즐기기 위해, 마치 해가 지지 않는 것처럼 밤새도록 맛있는 것을 먹고 민속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즐기는 스웨덴의 가장 큰 축제를 의미한다고 해요.
이번 미드솜마르 파티는 입주민에게 보다 더 다가가기 위하여 다양한 공간들을 발굴해 나가고 있는 공간사업팀의 주도하에 진행된 만큼, 저희가 공간사업팀을 만나 미드솜마르 파티를 진행하게 된 계기에 대해 알아봤어요.
Q. 공간사업팀이 미드솜마르 파티를 직접 진행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포유박스와 같은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다 보니, 입주민들과 더 다양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렇게 하나씩 실행하는 과정에서 이케아와의 미팅이 잡혔고, 그 때 이케아가 이미 진행하고 있던 미드솜마르 파티를 알게 되었어요. 이케아와 포미의 색깔을 적절히 잘 섞어 만들어 낸다면 모두의 기억에 남을, 딱 좋은 행사였죠. 또한 이케아는 이미 미드솜마르 파티를 기획하고 운영해본 경험이 충분했기에, 함께하는 저희에게도 큰 어려움이 없으리라 판단했어요. 이렇게 미드솜마르 파티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죠.
이렇게 공간사업팀이 미드솜마르 파티를 직접 진행하게 된 계기도 알아보았으니, 실제 행사가 어떻게 준비되고 운영되었는지를 함께 살펴보아요.
평화로운 5월의 어느 날, 공간사업팀으로부터 초대장이 하나 도착했어요.
“포미의 제 1의 고객인 입주민들을 직접 만나 우리의 가치를 더 널리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에 동료분들을 초대합니다.”
이런 행사에 빠질 수가 있나요. 저희 컬처&피플 그룹은 무조건 고, 안돼도 고. 지난번, 공간사업팀과 함께했던 포유박스가 너무 인상적이었는지, 이번 미드솜마르 파티에 대한 기대감에 벌써부터 설레기 시작하는 거 있죠?!
“미드솜마르 행사 현장 운영에 많은 분들이 지원해 주신 덕분에 모집 인원인 34명이 초과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포미에 입사하여 신기했던 것들 중 하나가 포미 동료분들의 자발적인 참여였어요. 어떻게 평일도 아닌 주말에, 그것도 더운 날씨에 이렇게 많은 인원이 자발적으로 현장 운영에 지원할 수 있었을까요? 이건 정말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포미만의 문화인 것 같아요.
수천 명이 참석하는 행사인 만큼 현장을 운영하는 저희 또한 철저하게 준비해야겠죠. 공간사업팀에서 사전에 준비한 행사 OT에 참석하여 각자 담당하게 될 업무와 기타 안내사항에 대해 전달받았어요. 저는 크래프트존에서 체험하는 화관, 폴, 부케 만드는 것을 도와주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답니다.
드디어 미드솜마르 행사 당일이에요. 뜨거운 열정이 가득했던 실제 현장으로 떠나보아요. 제가 거주하는 서울에서 수원은 생각보다 먼 거리이긴 하지만 외근일 경우, 회사에서 교통비를 지원해 주기 때문에 택시에 편안하게 몸을 실었어요.
엘리웨이 광장에 도착해 보게 된 이 모습. 스웨덴을 상징하는 노란색과 파란색의 깃발들, 무려 4m 높이의 플라워 폴, 스웨덴 전통 복장을 입고 악기를 연주하고 춤을 추는 사람들까지 마치 스웨덴을 그대로 옮겨온 것만 같은 이국적인 풍경을 광교에서 느낄 수 있었어요.
저기 우리 A조 동료분들도 보이네요. 뜨거운 날씨 그리고 심지어 토요일에 진행되는 행사였음에도 50명 가까이의 동료분들이 자발적으로 함께해 주셨는데요.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저 또한 그 중 한 명이었어요.
자, 이제 감상은 그만. A조와 교대 후 본격적으로 입주민들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필요하겠죠? 맛있는 밥을 먹으러 갑시다.
날이 더워서 그런지 시원한 음식이 땡겨요. 그래서 오늘의 점심 메뉴는 평양냉면으로 정했어요. 담백한 감칠맛의 평양냉면으로 배를 가득 채웠다면, 기분 좋게 일을 한번 시작해 보아요.
“Hej(헤이)! 미드솜마르 파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햇빛 쨍쨍한 뜨거운 날씨임에도 많은 분들이 저희를 찾아 주셨어요. 많은 사람이 모일 수 있는 이런 행사가 오랜만이라 그런지 찾아주신 모든 분들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해 응대하는 저 또한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건 어떻게 만드는 거예요? 저희 딸이 만들기에는 좀 어려울까요?”
”안녕하세요, 따님이 폴을 골라왔네요? 폴은 만드는 방법이 까다로워서 시간이 좀 걸려요. 그래도 제가 곁에서 계속 도와드릴 테니까, 저희 한번 멋지게 만들어봐요.”
우리 어린이 친구들 눈에도 폴이 가장 예뻐 보였나 봐요. 많은 친구들이 폴을 골라오는데요. 작은 두 손으로 야무지게 집중해서 폴을 만드는 모습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제가 어디서 또 선생님이란 소리를 들어볼 수 있을까요. 기분이 좋으면서도 좀 부끄럽네요.
함께 열심히 만든 화관을 쓰고 폴, 부케를 들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니 힘들었던 기억은 싹-날라간 것만 같아요.
“교대 시간입니다. 교대하세요.”
생각보다 힘든 현장 운영이었기에 공간사업팀에서는 A, B조 각각 1시간씩 교대하며 쉴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어요. 그렇지만 쉬는 시간에 그냥 앉아만 있을 수는 없죠. 저희도 미드솜마르 파티를 함께 즐겨볼게요.
폴을 가운데에 두고 바이올린, 첼로, 아코디언 소리에 맞추어 꺄르르 웃으며 춤을 추는 어린 친구들을 바라보니, 마음이 정화되는 것만 같아요. (힐링이란 바로 이런 것을 의미하는 것이겠죠?)
카페에 가서 시원한 바람도 쐬고 소소한 대화도 나누며 목도 축였어요. 평소라면 만나기도 어려웠을 여러 동료분들과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현장 운영 담당자가 아닌 입주민으로서 키즈존에 방문해 타투 스티커도 해봤어요. 너무 귀엽고 아기자기한 도안이 많아 자리에 서서 한참 고민했는데요. 제가 한 타투 스티커, 어떤가요?
앗, 이제 쉬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근데 저희 동료분들은 대체 어디에 계시는 것일까요?
“혜원님, 저희 호수 쪽에 있어요. 보이세요? 저희 사진 좀 찍어주세요.”
”아…넵^^!”
사진 속 저 멀리서 보이는 저희 동료분들을 모시고 다시 현장에 가보도록 할게요. (손을 흔들고 있는 우리 컬처&피플 그룹 동료분들, 너무 귀엽네요.)
1시간 일하고 1시간 쉬고. 이렇게 수차례를 반복하다 보니, 벌써 해가 저물고 있네요. 며칠 전부터, 계속 비가 올 거라 해서 걱정 많이 했는데, 이렇게 날씨가 좋다니…정말 그림 속 한 장면 같아요.
“미드솜마르 파티 체험 내내 아이에게 잘한다, 잘한다 곁에서 응원해 주신 스태프분들이 있어 즐겁게 하루를 보낼 수 있었어요.”
“행사 운영하는 담당자분들의 사소한 배려, 명랑하고 친절한 태도에 감동 받았어요.”
미드솜마르 파티에 참여해 주신 약 6,000여 명의 입주민 곁에서 열심히 일한 결과, 위와 같은 긍정적인 평가들도 잔뜩 받았는데요. 역시 포미가 포미했네요.
B조
“모두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공간사업팀이 기획한 미드솜마르 파티는 입주민들을 위해 준비한 행사이긴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함께한 이 시간을 통해 동료분들 모두가 하나가 되어 서로 간 더 단단해지게 만들어 주었기 때문에 예상보다 더 큰 가치를 남긴 행사였던 것 같아요.
오늘의 미드솜마르 파티를 계기로 포커스미디어는 더 많은 동료분들과 새로운 도전을 꾸준하게 해 나아갈 계획이에요. 그러니 많은 관심과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세요.
언론에 소개된 포미x이케아 ‘미드솜마르 파티’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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