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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가 포미를 선택한 이유

포미는 사람들이 매일같이 이용하는 ‘엘리베이터’라는 공간에서 더욱 가치 있는 소통이 이뤄지길 기대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고객의 더 나은 생활에 기여한다’는 미션 하에, 아파트, 오피스 공간 발굴부터 엘리베이터TV 설치, 즐겁고 유익한 콘텐츠 제작까지의 업무를 책임지며 고객의 생활 속 이로운 존재로 자리 잡아 우리만의 가치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렇듯 세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회사, ‘포커스미디어’ 에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뉴비들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

[공간사업&프로모션팀]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순간마다 포미의 엘리베이터TV가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공간사업&프로모션팀: ‘고객(입주민)이 거주, 업무 하는 공간 이외에 접점을 확보하여 즐겁고 유익한 고객 경험을 확대한다’는 미션을 기반으로 생활 공간에 적합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설치, 검증, 상품화하는 팀
12년 경력의 광고대행사 AE(광고 기획자)와 포커스미디어의 첫 만남.
포커스미디어를 처음 알게 된 것은 광고대행사에서 광고 전략을 수립하던 때였어요. 저희 팀은 당시 효과적인 광고 매체로 널리 알려진 포미의 엘리베이터TV를 활용해 보기로 결정했고 곧바로 포미에 제안을 했는데요, 결과는 어땠을까요? 바로 거절이었어요. 이 때, 포미는 광고대행사가 아닌 브랜드와 직접 계약한다는 것에서 1차로 놀랐고, 입주민에게 유익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콘텐츠는 다루지 않는다는 그들만의 원칙이 저를 다시 한번 놀라게 했어요.
이제는 포미에서 공간의 경계를 넘어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는 것이 목표예요.
마케팅 전략, 광고 촬영, BTL 오프라인 광고 등 전방위적인 제 직무 경험이 공간사업&프로모션팀과 함께하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아 합류하게 되었어요. 앞으로는 포커스미디어의 공간사업팀 구성원으로서 엘리베이터라는 공간의 경계를 넘어 고객과의 접점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동료들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해요.

[커머스팀]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요.

커머스팀: 엘리베이터TV 시청자인 입주민을 타겟으로 입주민과 '대화, 소통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커머스 사업'을 기획하고 실현하는 팀
고객이 최우선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회사에서 일하고 싶었어요.
전 직장에서 약 10년 간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는 방법, 그들과 관계를 맺는 방법, 상품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방법 등 많은 것들을 배웠어요. 그런데 일을 하면 할 수록 점점 제가 최종 소비자가 아닌 이해 관계자를 위해 일을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더 늦기 전에 고객이 최우선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회사와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이 컸던 것 같아요.
그러한 곳이 바로 포미였죠. 이곳은 찐이었어요. 포미가 걸어온 길을 살펴보면 바로 알 수 있어요, 소비자를 위한 진심 어린 마음으로 고민한 것이 아니라면 이런 결과물이 절대 나올 수가 없다고 저는 확신하거든요.
포미다운 커머스 시장을 개척하고 싶어요.
역시 포커스미디어 답다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 수 있는 시장을 만들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뭄뭄실내화’와 같은 우리의 커머스 상품의 가치를 고도화 하는 게 현재의 미션인 것 같아요.
우리의 고객들이 포미의 커머스 상품이 가진 가치에 공감하여 스스로 구매하고 또 지인에게 추천할 수 있는, 사회에 긍정적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시도들을 이 곳에서 해 볼 예정이에요.
유일무이한 커머스 시장을 만들 수 있는 곳.
처음에는 엘리베이터TV 사업을 운영하는 이 곳에서 왜 커머스를 하려고 하는지 의문이었어요. 이러한 의문을 품은 채 합류하는 과정에서의 수차례 미팅이 진행되었고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 가며  생각을 달리하게 되었죠.
고객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엘리베이터TV를 통해 다양한 데이터들을 수집할 수 있는 곳이라면 커머스 시장 내에서도 정교한 타겟팅이 가능할 것이기에, 유일무이한 커머스 시장을 만드는 경험을 함께 해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이에 더해  브랜드캠페인 3팀의 구성원분이 해주신 말씀이 인상적이었어요. 사실 커머스 사업을 도맡아 하는 팀은 목표가 매출로 세팅될 수밖에 없어요. 근데 포미는 매출 자체의 의미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우리가 입주민 몇 명의 삶을 개선했는지, 윤택하게 만들었는지가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사람과 기업을 이롭게 한다’는 포미의 창업이념이 구성원의 업무 과정에 잘 녹여져 있다는 것을 여기서 확인할 수 있었어요.
고객의 생활을 이롭게 할 수 있는 좋은 제품을 만들어 정직하게 판매하고 싶어요.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커머스를 담당하게 된 만큼, 진정성 있는 태도로 저 스스로에게도 자랑스러운 제품을 만들어 당당하게 팔고 싶어요. 누군가의 생활을 이롭게 해 좋은 영향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바르고 정의로운 일을 포미에서 해 나가고 싶어요.

[브랜드캠페인 3팀] 입주민의 더 나은 생활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시도하고자 해요.

브랜드캠페인 3팀: 포커스미디어의 선행 부서로서 사업과 조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가설을 수립하여 가장 먼저 시도하는 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는 팀 그리고 이를 지원 사격해 주는 조직.
솔직히 처음에는 ‘브랜드캠페인 3팀이라는 팀이 과연 이름에 걸맞게 신사업을 개발하는 방향의 업무를 하고 있을까?’ 라는 의심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타사 또는 타 부서와 비교했을 때, 브랜드캠페인 3팀과 같은 선행 부서는 조직 내에서 힘을 실어주는 것이 현실적으로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었거든요.
그러나 브랜드캠페인 3팀에서 업로드하고 있는 브런치의 글을 보며 생각을 달리하게 되었죠. 그들이 어떠한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실험을 하고 있는지를 알게 되었거든요. 이름처럼 쉽지만은 않은 일들을 해 나가는 이들도 대단했지만, 이들이 계속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치지 않도록 곁에서 지원해 주는 포미도 참 괜찮다, 매력적인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처럼 조직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는 곳, 동료들에게 의견을 마음껏 제안할 수 있는 곳에서 함께할 수만 있다면 자부심을 느끼며 즐겁게 일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해 합류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포미와 함께 다양한 성공 경험을 만들어 나가고 싶어요.
성공과 실패가 반복되는 이곳에서 사업과 조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입주민을 사로잡는 브랜드캠페인 3팀만의 색다르고도 실험적인 마케팅 방법을 고민하며, 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했던 다양한 일들에 도전해 보고 싶어요.

[CR본부] 포미의 고객을 위한 즐겁고 유익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어요.

CR본부: ‘입주민의 더 나은 생활을 위한 즐겁고 유용한 콘텐츠를 만드는 것’을 미션으로 엘리베이터TV에 송출되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본부
서로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동료들이 함께 하는 곳.
처음에는 구성원 간 서로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그로 인해 좋은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곳에서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컸어요.
그러다 포미에서 면접을 보게 되었고 그 당시 면접에 들어오신 구성원분들이 제 포트폴리오에서 인상 깊었던 점들을 상세히 말씀해 주셨어요. 그게 좀 감동적이었던 것 같아요. 제 경험을, 결과물을 이렇게 관심을 가져 주시는구나 싶기도 했고 지금껏 제가 열심히 노력해왔던 것에 대해 인정받는 느낌이었거든요. 이렇듯, 서로의 장점을 나눌 줄 아는 분들과 함께한다면 더 나은 성장을 기대해볼 수 있겠다 싶어 합류하게 되었어요.
고객을 이롭게 하는 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싶어요.
포미에서의 저는 기업 내부 브랜딩 전반과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업무를 맡게 될 예정이라고 들었어요. 제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잘 하면서 포미의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만들어 나아가고 싶어요.
사람과 기업을 향해 있는 포커스미디어와 함께라면 동반성장 경험이 가능할 것 같았어요.
모션그래픽 디자이너로서 약 7-8년간 콘텐츠 제작 업무를 해왔는데요. 오랜 시간 비슷한 결의 업무를 해오다 보니, 이직 당시에는 제가 기존에 쌓아온 커리어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업무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회사 위주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포커스미디어라는 회사를 알게 되었고 이곳에서 사람과 기업을 향한 창업이념을 바탕으로 오래 일할 수 있는 좋은 사람을 채용하고자 한다는 그 한 마디가 커리어 고민이 많던 저에게 크게 와닿았습니다. 정말 흔들려 버렸죠. 계속해 성장세를 보이는 이곳이라면 모션그래픽 디자이너로서 회사와 함께 동반성장을 경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콘텐츠 제작의 A부터 Z까지 담당할 수 있는 전문가.
현재 저는 포커스미디어의 모션그래픽 디자이너라는 직무로 입사하게 되었는데요, 앞으로는 즐겁고 유익한 콘텐츠 제작의 A부터 Z까지 모든 과정을 전문적으로 담당하여 진행할 수 있는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설치/AS팀] 포미의 엘리베이터TV를 책임감 있게 설치하고 관리할 예정이에요.

설치/AS팀: 엘리베이터TV 커버리지 확장를 위해 신규 설치 및 AS 작업을 수행하는 팀
포커스미디어가 대체 어떤 곳인지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사람을 보면 그 회사의 이미지가 보인다고 하잖아요. 입사 전, 우연히 포커스미디어 설치관리팀 여럿이 똘똘 뭉쳐 팀플레이를 하는 업무 현장을 마주하게 되었는데, 그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이전에 엘리베이터 유지보수 관련 업무를 하던 도중 포커스미디어가 부착한 항균 필름을 보게 되었는데요, 엘리베이터 관리 담당자인 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입주민의 건강을 위해 손수 직접 붙이러 다니는 분들이 계신 이 곳은 도대체 어떤 회사인지 궁금해져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어요.
저는 회사의 발전이 곧 저의 성장으로 이어진다고 믿기에, 더 욕심내서 열심히 하고 싶은 것 같아요. 포미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임하며 함께 동반 성장 하고 싶어요.

[H/W연구개발팀] 엘리베이터TV 시장의 변화를 선도하고 싶어요.

H/W연구개발팀: 엘리베이터TV 사업의 디지털 사이니지 하드웨어 제품 연구개발을 총괄하는 팀
포커스미디어는 제품 디자인의 가치를 느끼고 아낌 없는 투자를 지원하는 곳이었어요.
제가 이직 할 회사를 선택할 때 고려한 포인트들이 몇 개 있어요. 첫 번째는 제품 디자인의 가치를 중시하는 곳인지, 두 번째는 회사가 현재 만들고 있는 제품은 무엇이며 해당 제품을 디자인하는 과정에 있어서 얼마 만큼의 투자를 지원하고 있는 지를 확인하고 싶었어요.
제가 생각했을 때 포미의 엘리베이터TV는 개발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제품일 뿐더러 이 곳은 제품 디자인의 가치를 충분히 느끼고 해당 제품의 디자인, 성능을 더 나은 방향으로 실현화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투자를 지원하고 있었어요. 이런 점들이 포미를 더 매력적인 곳이라고 느끼게 해준 것 같아요.
시간, 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어느 곳에서든 위화감 없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영원한 디자인을 하고 싶어요.
세상에 존재하는 유명한 디자이너들처럼 저 또한 저만의 디자인 철학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고 싶었어요. 포미에서 저는 시간, 공간에 구애 받지 않는 영원한 디자인을 하고자 해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이를 통해 고객과 회사의 만족 그리고 이익을 불러올 수 있다면 저는 그것 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아요.

[플랫폼개발본부] 포미의 구성원들에게는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고객들에게는 서비스 이용의 편리함을 제공하고 싶어요.

플랫폼개발본부: 옥외 광고 시장 내에서 포미가 첫 번째 테크 기업으로 발돋음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조직
고객의 니즈를 다각도로 파악할 줄 아는 개발자.
포커스미디어가 고객의 삶에 밀접하게 연결된 엘리베이터TV 사업을 운영하는 것 자체가 제게는 새롭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만약 이런 곳에서 함께 한다면 고객의 니즈를 분석하고 파악하며 개발자로서의 역량을 더 발전시킬 수 있으리라 생각해 함께하게 되었어요.
‘보이지 않는 곳’의 개발을 구현하는 백엔드 개발자.
전 직장에서는 그룹웨어 개발자로서 다른 시스템의 데이터나 기능을 그룹웨어로 연결하는 업무를 담당했어요. 즉, 구성원이 좀 더 편리하게 그룹웨어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하는 것이죠.
앞으로 포커스미디어에서는 플랫폼개발본부의 플랫폼 엔지니어로서, 기반 시스템들에 대한 설계와 운영 그리고 보안을 담당하게 되었어요.  쉽게 말해서, 사람이 직접 수행하여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최대한 자동화 하여 해결하는 것이죠.  또한 각 개발 조직에 필요한 리소스를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의 방식으로 요청 후,  할당된 리소스들의 동작 상태를 확인하고 만약 필요 없는 리소스의 경우 다시 회수하는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에요.
지난 업무가 컴퓨터를 만드는 것이었다고 하면 포미에서 담당할 업무는 컴퓨터를 더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한 마우스, USB단자를 만드는 것이라고 보면 돼요. 같은 개발 영역이긴 한데 성격이 조금 다르죠.
좋은 사람들이 모인 이곳에서 저의 역량을 보탤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거주하는 곳에 설치된 엘리베이터TV에서 브랜드 정보뿐만 아니라 ‘잠시, 멈춤’, ‘엘쓸신잡’ 과 같은 입주민에게 유익, 힐링 되는 콘텐츠들이 교차로 편성되고 있는 모습을 보며 콘텐츠 짜임새가 참 좋다는 생각을 했어요.
또한 포커스미디어는 엘리베이터TV 시장 내에서 독보적인 1등을 만들어낸 곳일뿐더러 입주민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문화 속에서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내는 곳이기에, 그만큼 훌륭한 분들이 많이 모여있으리라는 기대감이 생겨 합류를 결정하게 되었어요.
데이터 기반으로 일하는 프로덕트 디자이너.
데이터 시대인 지금, 저 또한 이에 발맞춰 디자인의 강력한 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입주민과 전사 구성원분들에게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고 싶습니다.

[컬처&피플 그룹] 포커스미디어의 엘리베이터TV 사업 그리고 함께하는 동료들의 훌륭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찬찬히, 바르게 걸어가고자 해요.

컬처&피플 그룹: 포미의 원칙을 기준으로 사업전략 수행에 적합한 조직운영 시스템을 구축하여 경영전략 실현에 기여한다’는 미션을 바탕으로 사업조직이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팀
희박한 성공 가능성을 뒤엎고 엘리베이터TV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  포커스미디어.
입사 전부터 포커스미디어가 참 대단하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포커스미디어가 운영하는 엘리베이터TV라는 매체는 기존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 내에서 돈이 되지 않는 사업이라 생각해 아무도 시작하려고 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지금 포커스미디어의 엘리베이터 TV를 보세요. 디자인 자체도 슬림하고 예쁠뿐더러 즐겁고 유익한 콘텐츠를 송출하며 많은 입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죠.
이 외에도 포커스미디어의 창업이념을 내재화하여, 미션과 비전을 실현해 가기 위해 많은 고민과 실행을 해 나가시는 제현님 그리고 전사 구성원들을 보며, 이곳에서 함께하면 참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조직과 구성원이 지속적으로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하는, 사업 성공에 앞장설 수 있는 리더.
포커스미디어의 여러 인사 제도 및 시스템을 잘 갖추고자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컬처&피플 그룹의 총괄 리더로서 조직 내 심리적 안전감을 높여 구성원 각자가 스스로의 역할에 책임을 다하는 조직, 함께할수록 업무 추진력이 더해지는 조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역량을 갖춘 포미의 동료들과 함께 즐거움과 성장을 경험하고 싶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