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경련회관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24, FKI타워 45F, 20F)
*사업총괄부문/재경실/컬처&피플 그룹
2. 에이스하이테크시티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 772, 에이스하이테크시티 1동 317, 18호/ 2동 1807, 8호)
*개발통합본부 서울본사
3. 부산지사 (부산광역시 사상구 모라동 1375 부산벤처타워 909호)
*개발통합본부 부산지사
포미인이 일하는 공간은 크게 세 곳으로 구분됩니다. 각 공간에서 우리의 구성원들은 어떠한 모습으로 일하고 있는지 함께 살펴 보아요.
사내 엘리베이터TV
: 엘리베이터TV 사업을 운영하는 포커스미디어 아니랄까 봐 사무실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사내 엘리베이터TV. 우리는 사내 엘리베이터TV를 활용해 원칙을 전파하고 사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이벤트들을 콘텐츠화 해 송출하고 있어요. 좋은 날은 다 함께 축하할 수 있도록 말이에요!
그리고 아파트/오피스에서 나오고 있는 콘텐츠를 사무실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각 파트너의 브랜드 매니저 분들께서 우리가 만든 콘텐츠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송출되고 있는지 사무실 내 엘리베이터 TV를 통해 확인하고 계시는 모습을 자주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일하는 공간
: 전경련회관 20F, 45F에는 사업총괄부문, 재경실, 컬처&피플 그룹 구성원들이 모여 있어요.
포미는 다양한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조직인 만큼 각 직무별 맞춤형 PC가 지원되고 있어 효율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해요. 우리가 조금 더 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돕는 듀얼 모니터부터 거북목 방지를 위한 노트북 받침대, 개인 짐을 보관할 수 있는 이동식 사물함까지! 이 외에 더 필요한 것이 있다면 컬처&피플 그룹 라이프 매니저에게 문의 주세요.
스탠딩 데스크와 폰부스
: 포미의 구성원들이 좀 더 편안한 환경에서 업무에 몰입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어요. 허리가 아프다면, 점심을 먹은 후 노곤노곤하다면 스탠딩 데스크를, 파트너와의 업무 통화 또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면 폰부스를 이용해 보아요.
회의실
: 전경련회관 20F, 45F에는 4명부터 16명까지 함께 모일 수 있는 다양한 규모의 회의실이 사무실 곳곳에 마련되어 있어요. 각 회의실에는 화이트보드, 스크린, 모니터가 준비되어 있어 구성원들 간 의견을 주고 받기 좋답니다.
“7/13(수) 17시에 ‘고민’ 회의실에서 만나요.”
참고로 포미의 회의실 이름은 ‘포커스미디어 원칙’ 문서 속 공통역량(조직 구성원 모두가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태도와 능력)과 5Way(일하는 방식)에서 따왔어요.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방향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발굴해 나가는 이 공간과 아주 딱! 맞는 회의실 이름이죠.
에어 드레서와 드레스룸
: 옷이 두꺼워질수록, 날씨가 추워질수록 우리의 자리는 좁아져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 포미는 드레스룸을 따로 마련해 두었어요. 출근하면 이 곳에 옷을 걸어두고 퇴근할 때 챙겨가면 돼요. 그리고 또 하나, 포미에는 에어 드레서가 마련되어 있어요. 바이러스와 유해 세균, 점심에 먹은 삼겹살 냄새는 안녕.
탕비실
: 직장인들이 아침에 출근하면 가장 먼저 들리는 탕비실. 포미의 탕비실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음식을 보관할 수 있는 냉장고부터 정수기, 전자레인지 그리고 간편하고 시원하게 즐기는 마시는 비타민C 음료까지.
사무용품, 소모품 보관함
: 포스트잇, 볼펜, 파일, 건전지 등 포미 생활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사무 용품, 소모품은 여기에 보관되어 있어요. 만약 이 곳에 없는 물품이 필요하다면 지하1F에 위치한 ‘링코’에서 구매도 가능하니까 참고 부탁 드려요.
풍미 넘치는 커피
: 직장인에게 커피는 생명수잖아요. 살아 남으려면 마셔야 하는 이것. 포미에는 다양한 종류의 커피 캡슐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골라 마셔요, 우리. (파란색의 아이스 프레도 인텐소 캡슐은 여름에만 나온대요…소곤소곤)
일하는 공간
: 에이스하이테크시티에는 우리의 엘리베이터TV 설치 및 계약 관리 업무를 담당해 주시는 개발통합본부 (개발전략팀, 개발 1~7지부, 계약관리팀, 모니터링센터, 고객센터) 구성원들이 모여 있어요. 포미의 뉴비라면 입사 후 컬처&피플 그룹 컬처리스트와 함께 이 곳에 방문할 예정이니, 그때 개발통합본부 동료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떠한 공간에서 일하고 있는지 더 자세히 살펴보아요.
일하는 공간
: 부산지사에는 부산생활권 내 엘리베이터TV 설치/관리를 책임지고 담당해 주시는 개발통합본부 구성원들이 모여 있어요.
이처럼 우리는 각 공간에서 ‘사람과 기업을 이롭게 한다’는 우리의 창업이념을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늘 통하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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