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미디어는 전국 곳곳의 아파트, 오피스, 지하철, 대학교 등에서 매일 같이 966만 명의 입주민을 만나며 국내 최대 디지털 사이니지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컴퍼니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와 함께하는 입주민들은 포커스미디어가 제작하여 송출하는 즐겁고 유익한 콘텐츠 덕분에 더 나은 생활이 가능하다고 말하는데요.
화재 예방 수칙, 올바른 기침 예절, 요리 레시피 등 생활 속 도움 되는 정보들을 배워가고 있어요.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쏠쏠한 혜택을 누리고 있어요.
뷰티, 패션, 가전제품 등의 다양한 브랜드 그리고 문화 정보를 알아가고 있어요.그렇다면, 과연 포커스미디어의 구성원들은 서로의 더 나은 생활을 위하여 자사 엘리베이터TV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요? 우리 함께 살펴보아요.
1. 원칙 전파
포커스미디어는 조직의 지속 생존, 성장을 위하여 구성원 각 개인의 크고 작은 의사결정과 행동을 근거할 수 있는 단단한 원칙을 정의했어요. 그리고 이를 단순 일회성이 아니고 지속해 조직 내 전파하고자 사내 엘리베이터TV를 활용하고 있는데요.
덕분에, 사무실을 이동하는 구성원뿐 아니라 포커스미디어를 방문한 파트너사 또한 엘리베이터TV 사업을 운영하는 우리의 본질적 가치, 진정성에 대해 공감할 수 있었답니다.
2. 웰컴보드
“포커스미디어 방문을 환영합니다.”
다양한 파트너사와 함께하는 포커스미디어는 하루에도 여러 차례 업무 미팅이 진행되곤 합니다. 미팅 준비 과정에서 우리 동료들이 꼭 챙기는 것이 하나 있는데요. 그건 바로 웰컴보드 송출이에요.
귀한 발걸음해 준 파트너사에게 포커스미디어 방문을 환영한다는 따뜻한 환대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함이죠. 엘리베이터 내리는 순간부터 마주하게 될 나와 회사를 향한 환영 인사, 상상만 해도 설레지 않나요?
“포커스미디어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우리 모두가 응원합니다.”
매주 월요일, 포커스미디어는 새롭게 합류한 구성원을 맞이하기 위해 웰컴보드를 송출해요. 우리가 OO님과 같은 뛰어난 역량을 가진 동료를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를 알리며 격한 환영의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죠. (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에 맞는 웰컴보드를 준비해 놓았기에 보는 재미가 나름 쏠쏠하답니다.)
그리고 환영 외 또 다른 목적이 하나 더 있어요. 그건 바로, 기존 구성원에게 새로운 동료가 합류했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에요. 아직 모든 것이 낯설 동료의 적응을 위해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한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죠.
3. 근속 N주년 축하
“N년동안 포커스미디어에서 보여주신 헌신과 몰입에 감사드려요.”
짧지 않은 N년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사업 기반을 만들어 준 동료들 덕분에 지금의 포커스미디어가 존재할 수 있었어요. 우리는 헌신과 몰입으로 회사에 기여해 준 동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이렇게 매번 축하 영상을 송출하고 있답니다.
4. 인포메이션 보드
아직 사무실이 익숙하지 않아, 회의실 또는 담당자 자리를 찾는 게 어려운 동료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현재 본인이 서 있는 위치 또한 인포메이션 보드 내 친절하게 표시해 놓았기에, 이것만 봐도 여러분이 원하는 곳으로 쉽게 찾아갈 수 있을 거예요.
5. 데일리 뉴스 클리핑
포커스미디어는 대내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고객 기대에 부합하는 가치를 만들어 내고자 최신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자 해요. 그중 하나의 방법으로 브랜드 매니저(AE)분들께서 데일리 뉴스 클리핑*을 도와주고 계신데요.
*데일리 뉴스 클리핑이란 업계 소식, 최신 트렌드와 같은 주요 이슈들을 모아 전사 구성원에게 공유해 주는 작업을 말해요.
이들 덕분에 우리는 매일 아침 출근해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며 오늘은 또 어떤 이슈가 있는지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송출되고 있는 데일리 뉴스
6. 모니터링
포커스미디어가 기획, 제작하는 즐겁고 유익한 콘텐츠. 우리 구성원들이 보지 않을 수는 없겠죠?
사무실 곳곳에 설치된 엘리베이터TV 덕분에 우리는 한남더힐, 해운대자이, 서초 반포자이 등에서 생활하는 입주민들이 현재 어떠한 콘텐츠를 시청 중인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그래서 가끔 업무에 지쳐 힘이 들 때면 엘리베이터TV에 시선을 돌려 현재 함께하고 있는 파트너사는 어디인지, 요즘은 어떠한 콘텐츠가 송출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곤 한답니다.
이 외에도 우리는 사내 엘리베이터TV를 활용해 정보보호 실천 수칙과 같은 공지사항, 행사가 있을 시에는 관련 영상을 송출하고 있습니다.
구성원들이 사내 엘리베이터TV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이유는 단순 소식을 전하기 위함도 있지만 동료와 동료, 동료와 회사, 고객과 회사 간의 적극적인 소통 그리고 공통된 인식을 가져가기 위함이기도 해요. 엘리베이터TV를 매개체로 입주민과 포커스미디어를 연결하는 것처럼 말이죠.
앞으로도 우리는 어떻게 하면 엘리베이터TV를 활용해 사람과 기업을 이롭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자 해요.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분들 또한 누군가의 생활을 이롭게 하는 우리의 가치 있는 여정에 함께해 주시길 살며시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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