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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가 동료들의 근속 3주년을 챙기는 법

포미는 동료분들과 함께한 지난 3년을 더 제대로 기념하기 위해, 매 월 근속 3주년 행사를 운영하고 있어요.
본 행사에는 근속 3주년을 맞이하신 동료분들, 경영진 그리고 컬처&피플 그룹 컬처리스트가 함께하고 있는데요. 우리 함께 동료분들의 근속 3주년 행사에 참석하여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아요.
근속 3주년을 맞이하신 동료분들 맞이할 준비 완료! 행사 장소에 도착하자마자 본인의 근속 3주년을 축하받고 있음을 단번에 느끼실 수 있도록, 컬처&피플 그룹은 오늘도 화사하게 준비했답니다.
3년이란 시간 동안 포미에서 헌신과 몰입을 보여주신 동료분들을 위해 우리가 준비한 선물은 다음과 같아요.
함께한 리더의 진심이 담긴 편지
의미 있는 꽃말을 담은 향기로운 꽃다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포미링
포미링 안쪽에는 근속 3주년을 맞이하신 동료분의 이니셜과 포커스미디어가 마주 보며 새겨져 있는데요. 이것에는 함께한 시간, 앞으로 함께할 시간 동안 서로에게 더 힘이 되겠다는 약속의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선물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끝났으니, 지난 3년간 치열하게 달려온 서로에 대한 인정과 격려하는 마음을 나누며 우리가 함께 그려낼 더욱 멋진 3년 후를 이야기해 보아요. 동료분들의 지난 3년은 어떠했나요?
“포커스미디어처럼 사람과 기업을 이롭게 한다는 창업이념 하에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회사가 실제로 존재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포미가 이를 해냈죠.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저 또한 회사가 지닌 철학과 소신에 동의 및 공감하였기에, 3년이란 시간 동안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난 3년간 제 곁에서 많은 도움을 준 브랜드캠페인 3팀 동료분들 덕분에 지금처럼 성장할 수 있었고요.”
“지난 3년 회사와 CR본부는 동반성장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저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기획, 제작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며, 이러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업무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역량을 키워갈 수 있었습니다.”
“포미와 함께한 3년이란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갔던 것 같습니다. 오늘 이렇게 지난 3년을 돌아보니, 제 주변에는 늘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던 것 같습니다. 도움 주심에 감사했고, 앞으로 저 또한 동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2019년과 2022년 현장에 나가 엘리베이터TV를 설치할 때를 비교해보면 입주민들이 우리를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달라졌음을 느낍니다. 이러한 변화가 있어 애사심을 가지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일할 수 있게된 것 같습니다."
"3년을 다닌 회사는 이곳이 처음이에요, 3년 동안 3개의 회사를 다녔다고 느낄 만큼 많은 변화 속에 성장했고, 많은 동료들이 뜻을 모았기에 가능했던 일이라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도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하고 싶어요."
앞으로도 동료분들과 포미가 마주 보며 더 멀리 나아갈 수 있길 바라며, 포커스미디어에 선물처럼 와주신 여러분의 근속 3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